あらすじ

감로화의 운명을 타고난 여자, 김은소.“없어. 당신에게 불릴 이름 따위.”적막한 밤 그녀의 앞에 나타난 거대한 검은 두루미, 하제.“입 조심해. 네가 죽든 살든 그건 모두 내 의지에 달려 있으니까.”하제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녀.얼마나 오랫동안 이 꽃을 기다려 왔던가.무려 천 년을 찾아 헤맸다.불로불사의 달콤한 영약, 감로화를 말이다.비뚜름하게 올라간 입매가 매력적인 미소였다.“시체처럼 반응 없는 것보다야 이편이 훨씬 낫군.”“당신은…… 미쳤어.”“미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았다.”그의 등 뒤에서 흑빛 날개가 쑥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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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3/15
  • 現在の作品감로화[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