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완결“날 친구라 믿고 있던 네가 멍청한 거야.”시어드릭은 그렇게 속삭이며 울먹이는 프리지아의 입술을 물어뜯듯이 덮쳤다.갑자기 내 친구 시어드릭이 절교를 선언했다! 도대체 왜인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다른 친구들과만 놀았나? 그래서 반성하고 그를 달래주려고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했다. 그랬더니 화를 낸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거지? 어릴 때는 자주 같이 잤는데, 우리는 분명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일 텐데!이상하다. 마치 이제까지 알던 시어드릭이 아닌 것 같다. 나만 보면 화를 내고, 처음 보는 눈빛으로 날 보고, 급기야는 절교 선언까지! 도대체 이게 뭔데? 왜 날 멋대로 침대에 눕히는데?[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