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학로에서 에로작가로 간신히 품위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흙수저의 선두주자 강세희.20대 중반이 꺾인, 빼도 박도 못할 시절에, 그녀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 강렬한 금발의 남자가 찾아온다!!“저는 크리스 스튜어트, 16세기 영국에서 올라왔습니다, 그곳에서 셰익스피어가 활동하던 극단에 속해 있었죠.”‘저건 대체 말이야 막걸리야, 놈의 정신상태가 심히 이상하다 이상해……. 어디 클럽에서 몰래 약이라도 하고 온 거 아니야?’16세기 셰익스피어가 활동하던 영국 런던에서 타임슬립 해 왔다는 귀족인 금수저 크리스의 손을 잡고, 결국 영국으로 가게 된 세희!!헌데…… 그곳에서 자신의 우상인 셰익스피어를 만나지만, 그를 노리고 있는 첩자들이 있다는 말을 크리스로부터 듣게 되는데.“지금 셰익스피어는 그를 모함하는 세력들로부터 오명을 너무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의 기록들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고요,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명작가가 정체조차 불분명한 사람으로 남아버린다면, 그처럼 가슴 아픈 일이 또 어딨겠어요.”“크리스.”“이제 제가 숱한 위험들을 감수하면서까지 세희 씨를 데리고 온 이유를 알겠어요?”모든 걸 포기하고 살아왔던 N포 세대인 세희가 셰익스피어가 살던 16세기 영국으로 거슬러 올라가 겪게되는 좌충우돌 로맨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