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귀한 여신과 강인한 늑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지는 ‘푸른 늑대’.“나는 이담에 푸른 늑대하고 결혼할 거예요!”“우리 레테는 푸른 늑대 이야기를 참으로 좋아하는구나. 특별한 이유라도 있니?”“멋있잖아요! 늑대는 한 여자만을 영원히 사랑하니까. 마치 아빠처럼요!”그 전설에 푹 빠진 귀족 가문의 천방지축 막내딸 레테는가족들과 함께 놀러 간 평원에서 진짜 푸른 늑대, 타로를 만난다.“나랑 결혼해주세요!”당돌하고 밝은 인간 소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타로.둘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그 후로 레테는 나타나지 않고,결국 기다리다 지친 타로는 인간들의 세상으로 향한다.어렵게 어렵게 레테를 다시 만난 타로.하지만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감성을 울리는 동화 같은 사랑이야기 <푸른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