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중충한 적회색의 하늘, 두 개의 이글거리는 태양. 이곳이 말로만 듣던 지옥인가?”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뛰어난 처세술로 승승장구하던 김서형,어느 날 갑자기 적회색 하늘에 두 개의 태양이 떠 있는 마계에 가게 된다.그것도 마계의 2인자인 레이츠 르 세부르크에 빙의하게 된 것이다.다행히 부분 기억상실이라는 임기응변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을 수 있었지만‘레이츠’라는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도 전,마왕인 루시트와 얽히게 되면서 모든 것이 꼬여 버린다.자꾸만 그를 시험하려 드는 마왕 루시트와‘레이츠’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연인 루에나,하루하루 ‘레이츠’로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힘들기만 한 그의 앞에‘레이츠’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어느 날 갑자기 전혀 새로운 세상인 마계에 홀로 떨어져,마계 서열 2위 ‘레이츠’에 빙의하게 된 김서형,과연 그는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그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