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에 눈 먼 대마법사,연인에게 사과하기 위해 회귀를 결심하다초인적인 미모와 능력을 갖춘 남자들의 얽히고설킨 사랑 이야기.공작 가의 서자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천대를 당하던 하스펠.마법이 사라진 세계에서, 200년 전에 존재한 ’마법’을 깨우쳐 대마법사가 되고 공작의 자리에 오른다.제국 총사령관인 펜드론과 결혼하여 행복을 맛보지만, 펜드론이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며 기쁨은 슬픔으로, 사랑은 증오로 변한다.결국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피의 길’을 열어버리고 만 하스펠. 그는 펜드론에게 복수하기 위해 다른 후작인 파하드 렌에게 접근했다가 그만 진심으로 파하드를 사랑하고 만다.황제와 펜드론이 친 덫에 빠져 파하드 앞에서 처형당하게 된 하스펠.그는 피로 얼룩진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파하드에게 사죄하기 위해 확률이 제로에 가까운 ‘회귀’를 결심한다. 과연 하스펠은 과거로 돌아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