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아가씨를 위해서라면 어떤 벌을 받더라도 상관없어."성직자의 몸으로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사바리오와 백작가의 영애, 이레네. 그동안 숨겨 왔던 사랑을 고백한 두 사람의 피부가 맞닿았다. 손끝이 몸의 윤곽을 덧그리고, 몸속 깊은 곳에 닿자 느껴지는 달콤한 쾌감. 하지만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어선 안 된다. 그건 성직자에게 있어 신을 배신하는 것과 같은 금기니까. 이레네는 망설이면서도 그의 달콤한 목소리에 유혹되는데…….*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에 맞게 재편집 된 개정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