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간다고 말이라도 좀 해 주고 가지.“신세를 졌는데 그냥 갈 수는 없지.”첫 만남, 그때 그를 돕지 않았더라면.“이런 곤란한 때만 만나네. 오늘도 고마웠소.”두 번째 만남, 그저 우연히 꾼 꿈같이 금세 잊어 갔더라면.“별로 안 반가운 모양이네. 난 반가운데.”그리고 또 위험한 순간에 만난 위험한 그 남자. 잔잔한 샘일 줄 알았던 그녀의 삶은 사실 쉼 없이 몰려오는 파도를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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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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