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살이 되던 해에, 엄마에게 거울을 선물 받았다. 언제부터 일까. 거울너머의 세계에 오갈 수 있던 것은.거울 안의 여신이 내게 문을 열어주었다. 눈을 뜨자, 달빛처럼 하얀 햇살이 좁은 창을 헤치고 들어오는 게 보였다. 그 어두운 방안에서 나는 가만히 내 손을 내려다보았다. 원래의 나보다 하얗고 기다란 손, 조금 더 높은 키, 몸을 부드럽게 휘감고 있는 동양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화려한 옷자락. 거울을 넘으면, 나는 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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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1/17
  • 現在の作品레사의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