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청난 박색에 돈만 밝힌대요.”“세상에, 그런 난봉꾼이 없어. 여자들이 줄줄이 협박 편지를 보낸다잖아.”다 쓰러져 가는 진료소의 의사 셰일린 주드윅.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해롯가(家)의 후계자 티모시 해롯.실상과 다른 소문 속에 휩싸여 있던 두 사람은 무도회장에서 우연히 만나고,술김에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하지만 다음 날 아침.하룻밤 사고라 생각하고 잊으려는 셰일린과 달리, 티모시가 갑자기 청혼을 해 오는데?천하의 난봉꾼 귀족과 성격 고약한 여의사의 황당한 거짓 연애담.‘거짓말쟁이에게 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