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장 지상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을 해결하지 않으면, 지상을 날려버리겠다는 신의 계시를 들고 내려온 천사 메릴.“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천사? 혹시 오늘이 내가 죽는 날인가.”“네. 이대로라면 인간들이 전부 죽을 날도 머지않은 것 같네요. 그 전에 좋은 말씀 좀 전하려고요.”하지만 그녀는 신의 계시를 전달하겠다는 신념보다는 인간 세상을 관광하겠다는 사리사욕으로 가득한데.특히나 처음 겪는 몸의 대화가 메릴은 그저 흥미진진하기만 하다.“테헤란. 열이 나고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요. 어지러워요.”“그만, 할까요. 메릴? 힘듭니까?”“아니요. 계속해요. 기분 좋으니까요.”“그대는 정말….”“테헤란 나는 이거 매일매일 하고 싶어요. 밥 먹는 것처럼 매일 세 번씩요.”“…네?”“맞죠? 할 수 있죠?”눈을 반짝이는 메릴을 보며, 테헤란은 식은땀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가고,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천사 메릴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일탈기. ** 본 도서는 19세 작품의 15세 개정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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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9/03
  • 現在の作品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개정판)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