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법사 칼리아 공주.은밀한 책만 찾아 읽는다는 로맨스 계의 초절정 고수다.책만 읽는 것에 갈증을 느끼고 직접 쓴 19금 소설을 아망떼 출판사에 익명으로 투고하는데.삽시간에 왕국을 들썩들썩하며 엄청난 판매가를 달성한다.구멍 숭숭 뚫린 전개와 사라진 개연성에 사람들의 날카로운 비평이 쏟아지는 한편.열렬한 독자들은 외전 요청을 외친다!칼리아는 일생일대의 갈림길에 봉착한다.“써? 말어?”외전은 기필코 명작으로 남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새긴다.첫 문장을 호기롭게 쓰고 잠든 날 깨어보니 엉뚱한 곳에 와 있었다.“여긴 어디지?”칼리아는 잠들었다가 깨어보니 자신의 19금 소설 속이었다.밤과 낮 모든 게 완벽한 그의 침실에 누워 있었다.책빙의/계약결혼을 위장한 알콩달콩 연애탐방기/원작 수습중인 여주/초절정 섹시남/후끈후 끈/야하지만 순수한 남자?/어슬렁거리는 서브남 /어슬렁거리기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