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세 개정판]에트나의 공주, 레이넬트.황제는 후궁으로 끌려온 공주가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죽이려 하지만검은 철갑의 흑사자로 불리는 뉴렌베르트 공작 덕분에 살아남는다.그런데.....“저와의 혼인은 어떠십니까?”후궁조차도 되지 못한 공주에게 공작이 갑작스레 청혼을 해 왔다!사랑 없는 결혼은 원하지 않아서 거절했지만그와의 결혼을 피할 수 없게 상황이 흘러가는데......“다시 한 번 묻죠. 저와 혼인하시겠습니까?”마치, 운명이 자꾸 둘을 엮으려는 것처럼.그런데 이 남자를 보고 있으면잊으면 안 될 것을 잊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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