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화 속 아가씨와 왕자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는 엔딩을 맞이하지만한낱 엑스트라인 리네트의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동화의 끝에 홀로 남겨진 그녀는 한 가지 다짐을 하게 된다.“그냥 막살지, 뭐.”리네트는 ‘하나뿐인 책 속 인생, 꼴리는 대로 산다.’는 가치관을 실천하며온갖 찌라시를 만들어 퍼트리고[전통을 자랑하는 가문의 잘생긴 A 도련님은 사실 변태.그의 실상에 혀를 내두르고 일을 그만둔 하녀들만 기십 명?]그렇게 아름다운 동화를 막장 드라마로 탈바꿈시키던 와중황위 쟁탈전 중인 황자님을 만나게 되는데…….“기뻐하세요. 황자님은 놀랍게도 엄청난 행운을 얼떨결에 거머쥐셨으니까.”“……행운?”“나 말이야.”인생 막장 리네트와잘생긴 발닦개 황자님의해피엔딩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