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위험에 빠지면 호랑이로 변해버리는 여인, 그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열 살 때 깨달았다. 나는 절반은 인간, 절반은 호랑이라는 사실을!엄마의 말씀을 따라서 나는 결코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고아가 돼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호랑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한 저택에 머무르게 되었다.이곳엔 잘생기지만 까칠하고 무심하고 재수 없는 주인이 산다.주인에게 절대 내가 호랑이라는 사실을 들켜선 안 된다.최대한 잘 보여서 이곳에 뼈를 묻어야만 한다.하지만 저택의 최초 주인이 호랑이에게 살해당했다고 한다. 이제 나는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