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기존 19세 이용가로 이북 출간된 작품을 15세 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텅 빈 보건실. 여름 한낮의 운동장. 순정만화. 발열하는 청춘. 소나기.겨울바다와 애너벨 리……. 야생화를 닮은 소년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어떤 타협도 불가한 빙벽 같은 타인의 모습으로.“어떤 모습으로든 내 눈앞에 있어. 내 허락 없이 어디도,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외로운 달이 눈부신 태양을 탐하듯 기필코 가져야만 하는 밤의 미행자, 한승원.“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업적 섹스 파트너일 뿐인 거야. 그 이름이. 그 정도가 맞는 거야, 우리는.”관여하며 옥죄는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밤의 여행자, 문경.기억의 단상과 사랑의 잔상.그 모두를 지운 채 부유하듯 표류하던 이들이한 세기와도 같은 시간을 돌아 다시 만났다.삶의 목적지와 생의 도착지가 서로 다른 남녀의 위태로운 야간비행,밤 #버스#첫사랑 #재회물 #연하남 #직진남 #능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