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스테이크」: 차기 대권주자인 아버지를 두고 있는 국회의원 '신강오'. 10년 전 복학생이었을 때 만난 신입생 '김 봄'에게 끌렸으나 애써 외면했었다. 우연히 한강에서 만난 날,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봄은 호주로 떠나고 강오는 그런 그녀를 8년 동안 기다리는데…...「리버프」: 국제일보 사회부 기자 7년차인 '채영'. 그녀는 대학 시절 교내 킹카인 '김도규'를 좋아하고 고백까지 했으나 무심히 차였던 기억이 있다. 그로부터 10년. 도규는 무소속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어 기자인 채영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그의 고백. 그녀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