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의 남편이 되어줄게요.”도발적인 청혼을 하는 기혁.그는 복수를 위해서 결혼도 거래할 수 있었다.“나와 결혼만 해줘요.그 대가로 나는 주이령 씨가 원하는 건 뭐든 들어줄 수 있어요.”메인 뉴스 진행이 꿈이자 목표인 아나운서 주이령,끊임없이 ‘계약 결혼’을 ‘구애’하는 그에게 잠시 흔들리지만,설령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를 찾게 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하지만 결국 그녀는 자신의 발로 그를 찾아가게 되는데…….그런데 이 남자, 호락호락하지 않다.“난 자선사업가가 아니야.이번에는 그 여자가 매달릴 차례야.”그래야 성공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