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정한 제 삶을 찾고자 남몰래 돌아온 한국.그곳에서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첫날.서아는 진하를 만났고, 첫눈에 반했지만 곧바로 마음을 접었다.하지만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연은 아니었나 보다.“이름이?”“윤서아입니다.”서아는 가족의 눈길을 피해 돈을 벌 일자리를 구해야 했고,때마침 진하는 한식당 ‘류’의 새 직원을 구해야 했다.간절한 눈빛을 믿고 그녀를 채용한 진하는 어느샌가부터 자꾸만 서아가 눈에 밟힌다.그리고 충동적일지라도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 싶어졌다.그 마음은 서아 또한 마찬가지였지만,눈앞에 놓인 현실이 자꾸만 발목을 붙잡는다.“저 좀 숨겨 주세요. 아니면 저…… 집에 끌려가 결혼해야 할지도 몰라요.”앞일이 두려운 만큼 더욱더 뜨겁게 타오르는 열망.서로를 품어 주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점점 더 견고해지는데…….“여기 말고 우리 둘만 있는 곳으로 가면 안 돼요?”“그 말 반드시 책임지게 할 겁니다. 벨트 매요.”과연 서아는 얽매인 삶에서 벗어나 진하와 행복할 수 있을까?[※본 도서는 15세 이용가로 개정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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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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