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날이었다.앓던 것을 끄집어내려 무작정 산에 올랐던 날, 붉은 색의 점퍼를 입은 여자를 만난 것은.서현준세린호텔 상무이사.언제나 전쟁 같은 삶에, 비밀이 많은 그녀를 만나다.“그렇게 내 앞에서 뾰족하게 날만 세우지 말고나하고 연애나 합시다.”“우리 연애 조건에 이런 것도 있었는지.”강하연한담 갤러리 큐레이터늘 텅 비었던 삶에, 모든 게 완벽한 그를 만나다.“항상 생각하는 거지만당신과 깊어지는 건 괴롭고, 당신을 거절하는 건 더 괴로워요.”<[본 도서는 15세이용가에 맞게 수정&재편집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