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저는 무엇입니까?”이미 희미해진 혈통, 그러나 여전히 존재하는밤을 척살하는 자, 권명.가문이 몰살되고 복수를 갈망하던 중 그 계집, 사현주를 만나다.“너는 내가 고른 것이다. 버리지 않으니 심려 마라.”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나 아비의 증오 속에 자라난버려진 밤의 일족, 사현주.차가운 생의 길에서 단 한 번의 온기를 갈망하다.“어떤 상황이라도, 제가 무엇이라 해도 저를 특별히 여기실 겁니까?”아무도 믿지 못해도 너만은 믿을 수 있고,아무것도 얻지 못해도 너만은 얻고 싶었다.너는 내 하나뿐인 목숨, 영원을 함께할 반려.“소중히 여기기로 결정해 버렸는데 어찌하겠느냐?”너를 두고 어디도 가지 않으리.설령 곁에 있지 못하게 한들 떠나지 않으리.지금 이곳은 우리가 만난밤, 창백한 나락-*15세 개정판입니다.삽화, 복수, 순진남, 무심녀, 상처남, 다정남, 애잔물, 집착녀, 평범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여공남수, 유혹녀, 냉정녀, 초월적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