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혈병에서 완치된 후 20살이 넘으면자신을 고쳐 준 의사 선생님과의 결혼을 꿈꿔 온 미미.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이대로 포기할 수 없었던 미미는 그의 아들을 찾아가는데…….“반가워. 나는 당신 아버지 이성진 씨하고 결혼할 사람이야.”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다가 돌아가신 어머니 때문에아버지와 10년째 등진 채 살고 있는 이호.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 결혼할 사이라며 21살의 예쁘장한 여자가 찾아왔다!너, 꽃뱀이야? 돈 필요해? 고아야?멸시도 해보고 내쫓아도 봤지만 이 진드기, 아니 김미미라는 여자는아버지를 찾을 때까지 절대 나갈 수 없다며 버티기 시작하는데……!“키스하고 싶어.”“어?”“오늘만…….”“그치만…… 난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해.”“알아.”아들이기엔 너무나 섹시한 남자와새엄마이기엔 너무나 귀여운 여자의좌충우돌 동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