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녀가 사귀는데 꼭 그래야 하는 거야?”과거의 트라우마로 스킨십이 두려운 여자, 류은제.“그깟 사랑, 개나 주라고 해.” 유년기의 상처로 인해 사랑이 결핍된 남자, 유은재.“왜 너랑은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걸까?”“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 못 할 거면서.”곁에 있는 것이 숨 쉬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사이였던 두 사람.그러나 그 밤 이후, 십년지기 친구에게서 낯선 감정을 느껴버렸다!“그 결정 빨리하면 안 돼? 나, 너랑 하고 싶은 게 무지 많은데.”“……기다려 준댔잖아!”섣부른 관계의 변화가 걱정됐던 은재는 깊은 고민에 빠지지만결국 자신이 그녀를 좋아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직진하는데.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너여야만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