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빛바랜 추억들이 우리의 마지막이 되어 버리면, 내가 떠나고 혼자 남을 너는 어떡해.’현은 좋은 추억만 남긴 채로 끝내고 싶었기에 정윤을 놓았다.‘지금은 네 모습을 볼 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하지만 정윤은 현의 모든 것이 소중하고 아끼기에 현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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