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세종대학병원 외상센터 펠로우 심재영.병원장의 딸로, 뛰어난 서전으로, 그리고 노유민의 아내로,남부러울 것이 없는 그녀는 사실 많은 것이 결핍된 사람이었다.“날 사랑해 주지 않는 남자와 함께 사는 건 참 아픈 일이구나.유민 씨 곁에 있으면서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뼛속 깊은 곳까지 알게 되는 건…… 너무너무 불행했어요.”이혼을 말하는 순간 그녀는 제 마음을 그에게 고백했다.대한세종대학병원 소아외과 교수 노유민.외모도, 성격도, 소아외과 서전으로서 실력도,무엇이든 최고인 그에게 아내가 웃으며 이별을 고했다.“처음부터 잘못됐었던 거예요, 우리 결혼은.”서글픈 사랑을 토해 내며.아내의 고백에 알게 된 것은,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은 자신의 손이 차다는 것.심재영이 그에게 있어 단순한 후배가 아니라는 것.“연애하자, 심재영.”이혼 후,다시 연애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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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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