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왜 싫어, 어떻게 내가 싫어.’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게 익숙한 주성.늘 제멋에 겨워 살아오던 주성은 어느 날부터인가 은근 자신을 무시하는 유리가 거슬리기 시작한다.남들에겐 잘도 웃어주면서 제게만 싸늘한 시선을 보내는 이유가 뭘까?거슬림은 관심이 되고, 관심은 호감이 된다.하지만 유리는 생각지도 못한 전 여친 상희를 거론하며 주성을 밀어내는데…….나 싫다면 나도 싫은데, 평소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았을 텐데, 뭔가 이상하다.자꾸만 질척거리고 싶다.세상 쿨한 여자가 세상 차가운 여자에게 연애 거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