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세이용가로 개정된 도서입니다**“부인이 내 당과를 먹었지?”근사한 사내, 벽선에게 시집온 어린 신부, 예호.밤마다 서방님의 늠름함을 확인하며알콩달콩 행복한 신혼을 보내는 중.그런데 부부에게 첫 위기가 닥쳤다.“내가 예 두었는데 어이하여 없지?”바로 임금께서 하사한 당과가 감쪽같이 사라진 것!“제가 어찌 감히 서방님의 당과를 훔쳐 먹겠습니까?”예호가 강력히 부정해 봐도잘생긴 서방님께서는 믿지 않으시는데…….“이리와 보시오, 부인.”아니, 대체 서방님의 당과를 누가 먹었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