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늦은 밤과 이른 아침 사이, 새벽 시간을 책임지는 HBC 라디오 프로그램 ‘달빛 아침’이 프로그램의 DJ 자리를 두고 아나운서국에서 폭탄 돌리기가 한창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가운데,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차진현이 DJ를 자처하고 나섰다?상황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DJ지만, 프로그램에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스탭들의 모습에 진현도 서서히 그들에게 동화되어 가는데…….“지호 씨는 되게 긍정적인 사람 같아. 잘 할 수 있다고, 잘 될 거라고 늘 그렇게 예쁘게 말하는 거 알아요?”그중에서도 평소 자신의 팬이었다던, 서브 작가 지호와 가까워지며 설렘을 느낀다.예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녀에게 자꾸만 시선이 머문다.“왜 다시 오셨어요?”“보고 싶어서.”“방금 전에 봤잖아요.”“그러게요. 왜 자꾸 보고 싶지?”“농담 들을 기분 아니에요.”“난 지호 씨가 매일매일 궁금해. 이유를 모르겠어. 자꾸만 생각이 나. 웃는 게 예뻐서 그런가? 그냥, 그냥 보고 싶고 궁금해요.”가방을 뒤집어 쏟은 것처럼, 막을 새도 없이, 생각을 정리할 겨를도 없이, 충동적으로, 제멋대로 튀어나왔다.일방적으로 그 말에 얻어맞은 지호의 표정은 혼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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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11/20
  • 現在の作品너와의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