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악마 중의 악마라고 칭송받던 전쟁의 여신 벨로나!“네가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야 돼. 너는 내 구세주니까.”마계에서 큰 죄를 지은 그녀가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는 방법!고된 시간을 보내며 ‘형벌의 시간’을 견뎌내던 그녀에게단 하나의 기회가 찾아오다!악마보다 더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진 인간 이한새!“아까는 악마라더니, 이번엔 구세주야? 너, 사이비지?”잘난 외모와 재능으로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던 이한새!과거의 아픔은 숨기고 동생만을 위해 살아가던 그에게웬 정신 나간 여자가 찾아오다!대악마가 선사하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악마적 취향』*“여긴 또 어떻게 온 거야?”“알잖아, 조금이라도 네 옆에 있고 싶어서 왔어.”그녀의 거침없는 애정 표현에 한새는 정말 두 손 두 발을 다 들 수밖에 없었다.아무리 밀고 당기기를 생략한다 하더라도, 세상 어떤 여자도 그에게 이렇게 직선으로 다가온 적은 없었다.순간 기가 막혔다.“이런 행동, 내가 싫어할까 봐 신경 안 쓰여?”갑작스러운 한새의 질문에도 화인의 눈동자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그녀가 당당하게 입을 열어 말했다.“너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없어.”예상외의 대답이었다.그녀가 자신을 좋아해서 쫓아다니는 거라고 생각했기에 한새는 그 말이 쉽게 납득되지 않았다.그때였다.화인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애교 부리고 웃고, 그런 거 내 취향 아니야. 나는 협박하고 갈취하는 거. 그게 내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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