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의 정혼자이자 오라버니의 벗이었던 단겸. 그의 고백에, 붉은 상사화만큼 그 안에 담긴 뜨거운 마음이 좋았더랬다. 하지만 어느 날 불어닥친 청천벽력 같은 사건. 그렇게 믿어 마지않던 겸이 신월가를 무너뜨리고 내 혈육까지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가 나에게 상사화를 주겠다고 약조한 열여덟의 오늘, 흐드러진 상사화 대신 가시 돋친 찔레 가지만 한 아름 안겨 준 그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증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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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3/11
  • 現在の作品상사화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