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도서는 <뜨겁게 타오르다>의 15금 개정본입니다]최윤서.두렵다.어머니처럼 그리 살까 두렵다.그래서 사내를 믿지 않았다. 냉정한 척, 쿨 한 척. 그리 살아왔다.혹여나 상처 받을 까 봐. 엄마처럼 버려질 까봐.그렇게 경계하고 벽을 쳤는데도 다가온 사내.많은 걸 바라지 않았는데…….그저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길 바랐는데…….어느덧 가슴 속 저 밑까지 스며 들어온 이는 이 대한민국에서 내놔라 하는사내였다.감히 아무나 넘볼 수 없는 사내.그런 사내를 가슴에 품어 버렸다. 버리지도 못할 정도로 저 깊숙한 곳에.남궁 세하.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위태로운 그녀의 모습에 세하의 눈길이 쏠리고 말았다.무엇이 그리도 고통스러운 건지 그녀는 참으로 위태로워 보였다.그래서 손이 가고 눈길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