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총명하기로 이름난 대사성의 외동딸, 남벼리에게바보라 소문이 자자한 왕의 동생, 연화대군 이화서를낭군으로 맞이하라는 어명이 떨어졌다! 절망에 빠져 울던 것도 잠시,바보에게 시집갈 수는 없다 여긴 벼리가제 힘으로 연화대군을 일깨우겠다 나서지만그조차도 쉽지 않은 길이었다. “무료한 글 읽기에 적절한 보상. 어때?”“제가 무엇을 드리면 되겠습니까?”“책장 한 장에 접문(接吻) 한 번.” 짓궂은 미소를 지으며 그가 내건 황당한 조건.남녀가 유별하며 지켜야 할 도리가 있음에마땅히 거부를 해야 하는데도자신을 똑바로 향하는 화서의 눈빛에벼리는 어쩐지 고개를 저을 수 없었다. ‘벼리야, 나를…… 잊었느냐?’ 알 수 없는 일렁거림을 눈 속에 감춘 채호색한 행세를 계속하는 이 바보 낭군을벼리는 과연 구제할 수 있을까?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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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6/03/22
  • 現在の作品글 선생 남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