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뭘 봐요? 상대할 기분 아니니까 갈 길이나 가시죠?”퇴폐적일 만큼 압도적인 그, 차도진에게건방질 만큼 당당한 GK 그룹의 장녀라는 여자.심지어 여자는 태성 그룹의 장남인 자신을 제치고동생 혁진을 맞선 상대로 지목해 그의 심기를 자극한다.“실수했어, 너. 죽어서도 날 잊지 못하게 해주지.”기업 간의 정략결혼이기에그룹의 후계자로서 알린 후 맞선에 자리하게 되는 도진.“저, 차혁진 이사님 맞으십니까?”“반갑습니다, 권안나 씨.”그러나 여자는, 자신이 누구인지도 알아보지 못하고.만남을 거듭할수록 눈에 띄는 소탈한 사고방식,어딘지 후줄근한 차림새, 무언가를 의도하는 몸짓.수상하지만, 귀엽다.“저 여자, 내 취향 100퍼센트 적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