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혼해.”질릴 대로 질려 버려 홧김에 뱉어 낸 그 말에,그는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원한다면.”결혼한 지 정확히 1년이 되는 그날,두 남녀는 그렇게 이혼을 했다.그리고 반년 뒤,“어떻게, 된 거야?”“보는 그대로.”“설마.”침대에 나란히 누운 준의 미동 없는 눈동자가파리하게 질린 세진의 낯빛으로 향했다.“그래. 잤어.”그린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김준,‘전남편’인 그에게서 다시는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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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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