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우와 민서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온 의붓 남매이다. 인우에게 민서는 자신이 돌봐줘야 하는 그저 어리고 귀여운 남동생일 뿐.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민서와 키스를 하게 된 인우.그 키스 이후로 민서만 보면 인우의 마음이 이상하게 울렁거리기 시작하는데…….‘내가 왜 이러지? 민서는 내 남동생인데. 왜 자꾸 의식하게 되는 거지?’그러나 인우는 몰랐다. 17년 전, 둘이 처음 만난 순간부터 민서가 그녀를 간절히 사랑해왔다는 것을.그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과 욕망을 애써 감추며 살아왔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