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급구 몸이 튼튼하며 목장일과 집안 일에 능숙한 신부 감 구함.]집안의 말괄량이 에반젤린은 정략결혼에 찬성할 수가 없었다. 그것도 계모가 찬성하는결혼이라면! 차라리 당당한 구애같은 우편주문신부에 도전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 에반젤린이 도착한 곳은?마을에서 가장 가난하고 무식한 농부 헤어턴 그랜트.마을사람들이 장난 반 식으로 시작한 그랜트 장가보내기에 도대체 어떤 여자가 올 것인가?하지만 마을에 도착한 여자는 걸레는 커녕 맨바닥조차 걸어보지 않았을 것 같은 귀족아가씨가 아닌가?이제 귀족아가씨 에반젤린과 글 한자 쓸줄 모르는 인디언 혼혈 농부 그랜트를 둘러싼 마을의 결혼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