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을 다 가진 듯한 엄친딸이지만 꿈을 좇기 위해 변호사를 그만두고 성우로 전향한 은초. 라디오 드라마에 출현하게 된 그녀는 우상이었던 톱 성우 현우를 만나게 되지만 알고 보니 그는 초등학교 시절 그녀가 상처 주었던 찌질이 중 상 찌질이 춘배였다! 20여 년 동안 시간이 마법이라도 부린 걸까? 억대 연봉에 멋진 외모까지, 어느 것 하나 꿀릴 것 없는 현우가 그 코찔질이라니! 이제는 그림자도 밟지 못할 하늘같은 선배님이 된 춘배와 은초의 불꽃 튀는 로맨스. ※이 소설은 <섹시한 광남씨의 애정행각>와 연계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