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트랜디한 당신을 위한 에피루스 프리미엄 로맨스, 썸스토리!]따뜻한 마음씨와 비상한 두뇌와 아름다운 외모까지,이 시대의 진정한 엄친딸 수현.눈에 띄는 미모, 엉뚱발랄한 언행으로어딜가나 눈에 띄는 소녀 수경.두 자매를 머나먼 미국에서 홀로 키워 낸능력 있는 워킹맘 순영.세 모녀에게 다가온 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들!“내가 꼭 돌아온다고 했잖아. 멋지게 변해서 다시 올 거라고 기다리라고 했잖아.”그녀 앞에서 당당하게 마주 설 날만을 꿈꿨다.인기 아이돌 가수로 나타난 수현의 첫사랑 승우.“난 니가 내 거였음 좋겠다.”“나하고만 사귀면 안 돼? 남자친구로. 내가 잘할 수 있어. 네가 좋아하는 건 뭐든지.”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감정 그대로 수경에게 부딪치는 두 소년, 지수와 태영.“너무 늦어서 미안. 용기가 없어서 미안. 이젠 절대 놓치지 않는다.”사랑이란 것을 잊고 산 지 오래인 순영에게 스며든 따스한 사랑의 손길.첫사랑 그녀를 향해 다시 시작된 늦사랑에 가슴이 떨리는 남자 성훈.아직 사랑을 잘 모르는 수경도.첫사랑과 애틋하게 재회한 수현도.이제 사랑이 다시는 찾아오지 않을 것 같던 순영도.모두가 푸른 하늘 아래,싱그러운 청춘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