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것도 모르는 그 남자 앞에서상처 많은 열아홉 살의 ‘우서인’은 사라지고,사랑만 받은 스물일곱 살의 ‘권나희’로 변신한다.“……원래 이렇게 제멋대로예요?”재미있고 순수한 ‘권나희’와 사랑에 빠진 남자, 길모윤.“그건 아닌데요. 제가 얼마나 경우가 바른데요.”길모윤의 ‘권나희’가 된 되바라진 소녀, 우서인.“그럼, 경우 바른 권나희 씨와 사귀어 볼까요?”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시작된 연애를 바로잡으려면……시간이 좀 필요하다. 적어도 수능이 끝날 때까지!스무 살이 되면요.어른이 되면요.……권나희가 아닌, 우서인이랑 사귀어 줄 거예요?야트막한 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두 남녀의 아찔한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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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09/27
  • 現在の作品이웃집 담 너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