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파란과 하늘.단 3분 간격으로 태어난 쌍둥이임에도 동생 하늘은 언니 파란에게 울고 떼쓰는 게 일상이다. 그런데 이번 일은 떼를 쓴다고 되는 일이 아닌 것 같다. 남자와 계약 연애를 하라니?- 진짜 욕심나는 사람을 만났으니깐 그렇지. “맞네. 너 미친 거 맞아. 내가 어떻게 네 행세를 해? - 아니야. 넌 할 수 있어. 우린 다른 게 많지만 생긴 건 똑같잖아. 그럼 되는 거라고. 제발 부탁이야. 다시 하늘이 훌쩍거리기 시작했다. 울고 싶은 건 나라고 동생에게 소리라도 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파란이 다시 말했다.- 너무 욕심나는 사람이야. 모든 걸 완벽하게 갖춘 사람이라고.전화를 끊어 버리겠다는 파란의 협박에도 꿈쩍도 하지 않는지 열심히, 아주 열심히 울고 있었다. 컴퓨터를 켜며 파란은 머리를 마구 헤집어 버렸다. 결국 하늘의 부탁으로 테드라는 남자와 '연애'를 시작한 파란. 그렇게 테드는 조금씩 파란의 마음속으로 들어오고, 테드 역시 모르는 사이에 하늘이 아닌 파란에게 끌리기 시작한다.과연 세 사람의 마음은 어디로 가게 될까? 이 연애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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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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