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받은 적이 없기에 사랑을 모르는 여자, 숀내가 원해서 버림받은 게 아니야.천재라고 떠들어대던 사람들의 목소리도 원하지 않았어.나를 피하지 마.나는 그저, 사람들의 따뜻한 온기가 필요했을 뿐이야.▶잠깐 맛보기“지금 당장 오시오.”“전 지금 갈 수가 없어요. 다른 일이 있어요.”“당신이 뉴욕에서 무슨 일을 한단 말이오. 지금 당장 오시오. 당신에게 확인할 일이 있으니 말이오!”“뉴욕에서도 할 일이 있어요, 그리고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그러니 3시까지 가도록 하죠.”“지금 당장 오라고 했소!”디온은 계속해서 윽박질렀다.“3시까지 가겠어요.”숀의 음성도 날카로워졌다.“말도 안 되는 소리! 난 지금 당장 당신을 만나야겠어!”“그렇게 급하게 만나야 할 일 같으면 호텔로 쳐들어오지 그랬어요?”숀이 비아냥거리자 디온의 콧방귀 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흘러내렸다.“뭐지? 날 유혹하는 건가? 호텔 방으로의 초대는 분명히 다른 꿍꿍이가 있겠지? 어림없어. 난 당신의 유혹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으니까! 좋아. 1시까지 오시오.”“난 3시까지 가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3시까지 기다리던지 기다리지 못할 것 같으면 찾아와요.”숀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분노에 숨을 몰아쉬었다.“뭐야? 왜 이러는 거야? 하룻밤 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뭐? 유혹? 망할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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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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