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집 담벼락에 툭 떨어진 홍시 한 알,느긋한 발길 아래 와 닿는 푸릇한 대추 열매,그리고 노릇한 벼가 생기롭게 익어 가는 함양의 가을.송은 자신을 옭아맨 자책감을 떨치기 위해 찾은 그곳에서그녀보다 더 아픈 눈으로 다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남자, 태훈을 만났다.‘떠나보낸 사람을 지워 내기까지 얼마나 더 지나야 할까요?그 사람에 대한 내 죄책감을 떨쳐 내기까지요.’그리고 일 년.다시 가을이 찾아왔고, 두 사람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마주한다.‘그날, 그렇게 불만족스러웠어요? 도망치듯 사라져 버리고 싶을 만큼?’더는 달아날 곳이 없는 송과 다시는 놓아줄 생각이 없는 태훈.조금 늦었지만 지금에야 비로소 시작된 연애.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기댈 수 있을까.

連載情報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7/04/04
  • 現在の作品나무에 기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