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도 내 자신이 놀라워요. 왜 이렇게 수진 씨에게 집착하게 되어버렸는지……. 그냥 하루 종일 수진 씨가 생각나고, 보고 싶고, 함께 있고 싶어져요.”실연에 실직이 겹쳐버린 끔찍한 상황. 하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까, 난 울지 않아! 긍정적 에너지 수진의 앞에 쿵 하고 떨어진 멋진 남자‘들’, 강현과 정우.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직업까지 완벽한 그들. 이제 수진은 행복한 고민을 시작한다. 아무리 찔러도 피는커녕 비명도 안 나오는 박정우에게 아픔을 무릅쓰고 계속 맨땅에 헤딩할 것인가. 아니면 이 기회에 박정우만큼 쌈빡하진 않지만 대한민국 표준 남보단 훨씬 미남인 민강현을 꼬실 것인가. 이토록 멋진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30년 동안 외로움에 떨었나 보다. 이 남자를 기다리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찬란한 슬픔의 봄날을 독수공방하며 기다렸나 보다. 게다가 이어진 그의 고백.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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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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