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생을 즐기려는 비서, 홍희라완벽주의도 모자라 철벽 수비의 이사님을 만나다.출근 첫 날부터 신데렐라는 꿈꾸지 말라며 잘라 내는 단호함.업무 처리에 있어 사소한 실수 하나 용납할 수 없는 깐깐함.상대방의 능력치는 생각하지 않고 일을 시키는 무심함까지.그녀에게 그는 바늘로 콕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사람이었다.하지만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이 남자.재벌 2세의 타이틀이 무색하게 남들보다 배는 노력하고,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처리했을 때는 솔직하게 칭찬할 줄도 안다.곁에 있을수록 보이는 의외의 인간적인 모습이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데…….신데렐라를 꿈꾸지 말라고 했으면 매력적이지 말든가. 왜 자꾸만 빠져들게 하는 거야?이제는 이 남자와 인생을 즐기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어떤 것도 즐겁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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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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