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해의 마지막에 남친에게 차인 여자에게 하루뿐인 남친이 되어준 이휘.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데 이 여자가 이상하게 끌렸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남기고 여자는 핫핑크 뽕브라를 남겼는데... 어디사는 누구인지도 모를 놈이랑 하룻밤 자게 된 이세린. 하룻밤 인연이라 쉽게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잊을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이 임시직 상담 선생으로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팔딱팔딱한 싱싱한 고딩어!! 맙소사!! 즐겁지만 또한 즐겁지만은 않은 싱싱하고 불안한 학교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