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단한 집안, 탁월한 능력, 괴짜 성격.수원지검의 미친녀 강이수 검사.특별수사팀에서 그녀와 조우한 형사 정희.“검사님!”정희는 더욱더 강하게 옷자락을 잡으며 말했다.“근무 끝나면 이름 부르기로 했잖아요. 이름 불러 주면 안 돼요?”“이수 씨! 이것 좀 아닌 것 같은데요.”“음 정희 씬 적극적인 여자 별루인가요?”“아뇨. 그건 아니지만, 잠깐. 이 상황에 그 말이 왜 나옵니까?”마치 자신의 옷자락이 생명의 줄 인 양 정희는 강하게 움켜쥐고는 고개를 내 저으며 이수의 손길을 막았다. 고을 수령에게 강제로 수청을 들게 된 춘향이가 된 기분이었다.그러나 이수는 예의 그 괴력의 힘으로 정희의 상의를 확 제쳐 미처 풀리지 않은 단추들이 사방팔방으로 튀어 나갔다. 그리고는 그대로 침대 위로 올라와 그를 덮쳤다.곧고 바른 그에게는 낯선 그녀의 괴상한 매력!정희는 장난스레 대시해 오는 그녀에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