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운산, 눈이 많이 오는 날, 일곱 살 운채와 잠시 지상에 내려온 천제 윤이 만났다. 운채는 윤이 얼어 죽을까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운채는 영문도 모른 채 천상으로 잡혀가 천도복숭아와 백하를 먹은 이유로 강제 부역의 벌을 받는다. 그러나 힘들 때마다 나타난 대현궁의 천제 하윤. 매번 자신을 면박 주면서도 도와주는 그가 익숙하면서도 끌리게 되는데…. “다시는 누구도 덥석덥석 안지 마라. 난 너를 그리 가르친 적이 없다.” 이 눈빛, 분명히 알고 있는 눈빛인데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적과의 동침』 의 작가 이승연의 장편 로맨스 소설 『운채』. 그녀의 사랑스러운 로맨스 『운채』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