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팀장님.”“오늘만 이름 불러 주면 안 되나?”“차우진 씨, 이렇게요?”“그래.”“혹시 저랑 자고 싶으세요?”시선을 들어 당돌하게 물어 오는 석영을 보았다. 침묵했지만 우진의 눈빛은 명백한 답을 담고 있었다. 몸속 깊은 곳으로 뜨거운 용암이 흘러내리는 기분이 들었다.“결국 제가 제 발로 호랑이 굴에 들어온 건가요?”“어흥!”선진 건설 외주 구매 팀의 젊은 팀장, 차우진.아픈 상처를 지닌 대리, 윤석영.결이 살아 있는 그들의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