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몰래 주문한 반지, 첫 키스 장소에서 데이트 신청, 남자친구의 허둥거림.그날 윤아는 프로포즈를 눈치채고 있었다.진심으로 그를 사랑했고, 프로포즈는 틀림없이 해피엔딩이었을 것이다.그녀가 살아있었다면.“내가…… 죽었다고?”불의의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윤아.혼령이 된 그녀는 운 좋게도 100일동안 현세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거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는데…… 바로 누군가의 ‘진심’을 얻는 것!***윤아가 세상을 떠나고 3년.정우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싸늘한 눈빛으로 일에만 몰두할 뿐이었다.자그마치 3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에게 여자는 윤아뿐이었다.그런 그에게 다가오는 낯선 여자, 주아.정우는 이유도 모른 채 낯선 여자에게서 윤아의 흔적을 쫓는 자신을 발견한다.그는 과연 그녀의 영혼을 알아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