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이 소복이 내리는 날,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지유는 슬픔에 잠겨 어느 집 앞에 드러누웠다.그리고 그 순간 연후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늘 자신에게 든든한 가족 같은 친구, 오빠, 동생이었던 연후가 남자로 느껴지는 순간,지유는 혼란을 겪게 되고..자신만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그에게 그녀는 떨리는 음성으로 물었다. .“넌…… 날 여자로 생각하고 있니?”-본문 중에서-“너 결혼하고 나서도 천둥 칠 때 나 찾고 그럴래?”“응 그럴지도…….”연후가 피식 웃었다.“네 남편이 퍽이나 좋아하겠다.”“아니면 그냥 결혼 안 하고 너랑 평생 살아야지.”그가 잠시 말을 멈췄다. 잠시 동안의 침묵 속에서 지유는 몰려오는 잠에 눈가를 손으로 비볐다.“누가 너랑 평생 살아 준대?”장난스러운 말투에 지유는 픽 웃었다. 지유도 장난기가 가득 서린 어투로 말했다.“네가 싫어해도 죽을 때까지 내가 등딱지처럼 너 뒤에 찰싹 붙어 있을 거야.”“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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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12/21
Kakaopage
Kakaopage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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